
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싱그러운 초록빛이 짙어지는 여름,
풋풋하게 사랑을 키워 온 저희 두 사람이
이제 서로의 곁에서 꽃처럼 피어나려 합니다.
소중한 분들께서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그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김현수(아이에스제이플러스 대표이사)·조건숙씨 아들 경민, 방기호·최우영씨달 지수양=6월21일(토) 낮 12시, 대검찰청 예식장 별관 4층 예그리나홀.

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