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 값 3주 하락세…대구 휘발유 전국 최저가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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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30 14:37  |  발행일 2025-08-30
휘발유 지난주보다 L당 3.0원 하락
대구 3.3원 내리며 1천532.7원
대구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차량에 주유하고 있다. <영남일보 DB>

대구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차량에 주유하고 있다. <영남일보 DB>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내렸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4~2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천662.1원이다. 지난주보다 L당 3.0원 하락했다.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가격이 낮은 걸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3.3원 내린 1천632.7원이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4.4원 내린 1천726.2원이다.


브랜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1천631.9원으로 가장 낮았다. 가장 높은 곳은 SK에너지 주유소로 1천671.9원이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하락했다. 지난주 대비 L당 2.8원 내려 1천532.7원이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와 동일한 68.6달러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4달러 올라 78.6달러로 집계됐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1.2달러 상승한 86.2달러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휘발유 및 경유 가격과 환율이 최근 2주간 올랐으나 국내 주유소 가격이 안정세를 보여서 다음주에도 비슷한 수준의 안정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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