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홈플러스 동촌점 11월 16일 폐점 확정

  • 이현덕
  • |
  • 입력 2025-09-03 17:43  |  발행일 2025-09-03
3일 대구 동구 홈플러스 동촌점 전경. 홈플러스는 이 매장은 오는 11월 16일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홈플러스가 동촌점의 영업 종료를 오는 11월 16일로 확정지으면서 대구에서 세 번째 폐점 사례가 될 전망이다.


3일 대구 동구 홈플러스 동촌점 앞에 홈플러스 22개 점 계약해지 철회하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홈플러스는 이 매장은 오는 11월 16일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홈플러스는 임대료 인하 협의가 결렬된 전국 15개 점포의 영업을 연내 중단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들 점포의 연간 영업손실이 800억 원, 임대료만 700억 원에 달해 더는 버티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3일 대구 동구 홈플러스 동촌점 외벽에 설치된 간판 위로 빨간 신호등이 점등되어 있다. 홈플러스는 이 매장은 오는 11월 16일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홈플러스 노조는 "폐점 강행은 노동자와 협력업체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제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