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일 대구 동구 도심 도로변에 정치인들의 명절 인사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일 대구 동구 도심 도로변에 정치인들의 명절 인사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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