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로이스터 前 롯데 감독 복귀 유력

  • 입력 2019-09-20   |  수정 2019-09-20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67)이 다시 롯데 감독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시즌부터 팀을 이끌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을 공개했다. 롯데는 최근 2주간 감독 후보를 선정한 뒤 심층 면접 및 평가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17일에는 성민규 신임 단장이 미국으로 출국했다. 성 단장은 미국에서 로이스터 전 감독을 비롯해 스콧 쿨바, 래리 서튼 등 3명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이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2008년부터 3년간 롯데를 이끈 로이스터 전 감독이다. 그는 ‘노 피어(No Fear)’를 외치며 화끈한 공격야구로 야구 도시 부산을 뜨겁게 만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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