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 예비후보 "코로나19 국가안보 차원 대응해야"

  • 민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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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1   |  수정 2020-02-22
【 4·15 총선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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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진훈 예비후보(대구 수성구갑)

미래통합당 이진훈 예비후보(대구 수성구갑)가 21일 '코로나 19'사태와 관련, 국가안보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보건은 국가안보의 한 요소다. 차원을 높여 위기극복에 나서야 한다.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우선 힘을 모으자. 징비록은 잘잘못을 따져 훗날을 위해 나중에 쓰도록 하자"며 "환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만든 한 교회의 잘못을 나무라고만 있을 여유가 없다. 대구시장을 중심으로 대구의료원, 보건소, 대학병원 등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성원하고 격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바이러스 차단에 통치력, 외교력, 공권력 등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며 "늦었지만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신속하게 검토해야 하고, 개학으로 입국한 학생들에 대한 격리대책을 중앙정부가 나서서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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