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복주 대구 경북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각각 10억씩 기부

    •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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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3   |  발행일 2020-03-04 제16면   |  수정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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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복주가 3일 지역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경북도청에 10억원을 기부했다.
    ㈜금복주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대구에 10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경북도에 추가로 10억원을 기부했다.

    금복주는 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긴급지원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금복주가 마련한 10억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상북도에 전달되며 경북 지역의 확진자 지원,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 방역물품(마스크, 손 세정제, 방호복 등)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복주는 지난달 24일 대구시에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10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금복주는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출 급감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류 유통업체를 돕기 위해 주류구매대금 상환 기일 연장 등의 지원책도 시행하고 있다.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긴급지원기금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현안이 발생 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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