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정희용 후보 "어린이집·유치원 피해 급증…대책마련 시급"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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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3   |  수정 2020-04-03
정희용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고령-성주-칠곡)가 3일 정부의 전국 초·중·고교 개학 연기와 맞물려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휴원기간을 연기한 것과 관련,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개원 연기로 입학 취소 및 퇴소 등에 따른 보육 인프라 붕괴가 우려된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 후보는 "보건복지부는 5일까지 예고한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추가로 연장한다고 밝혔고, 휴원 기간 시행하는 긴급보육은 유지하면서 어린이집 재개원 시기는 추후 다시 결정하기로 했으나, 보육현장에 대한 지원대책은 빠져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치원·어린이집은 영유아 특성상 교사와의 대면을 통한 놀이 중심으로 이뤄지고, 학교와 달리 '온라인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더 늦기 전에 정부를 비롯한 경북도, 지자체가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을 위해 긴급보육제도 이외 지원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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