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돋보기] 대구시 '청년여성 멘토링' 올해 첫 시행 2030 멘티 6월12일까지 모집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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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7   |  발행일 2020-05-28 제18면   |  수정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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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길을 물으세요."


대구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에 참여할 2030 청년여성 멘티를 6월1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는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멘토와 청년여성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진로탐색 및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멘티 지원분야는 연극, 언론, 디자인, 출판, 경제 등 5개 분야로 △나의 이야기가 연극이 되는 시간 △슬기로운 언론생활을 위한 젠더감수성 멘토링 △괴발개발 굿즈 개발 △한 편의 글, 한 권의 책(내가 쓴 글로 우리의 책 만들기) △글로벌 마켓을 활용한 대구 사회적기업 제품의 해외수출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분야별 10명 이내로 총 50명이며, 멘티로 선정되면 여성 멘토와 7월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결과물은 결과보고회 등을 통해 발표·공유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20~30대 청년여성 멘티는 지원서를 작성해 대구여성가족재단 e메일(bird@dwf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적격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한 뒤 6월19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서식 및 활동내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http://www.dwf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53)219-9976, 9973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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