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대구상의, 대동정공 등 19개사 '대구3030기업' 선정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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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9   |  수정 2020-06-29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대동정공 등 19개 기업을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했다.
3030기업은 지역에서 창업한 지 30년이 지나고, 근로자 수가 30인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향토기업인에게는 자긍심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 처음으로 시행됐다.


업종별로는 대동공업과 우진하이텍 등 제조업체가 14개사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동화주택 등 건설업체 3곳, 운수업체(신흥버스) 1곳, 숙박업체(그랜드관광호텔) 1곳 등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지방 세무조사 면제,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 11월 초 '2020년 대구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구시장·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의 지정패를 수여받는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해 온 향토기업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부터 시행된 대구 3030기업 목록에는 2018년까 총 159개 업체가 올라 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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