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시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중구 장뇌삼 사무실을 방문한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장뇌삼 사무실을 운영하는 사업주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대구역에 드리운 ‘만촌네거리의 그림자’…대구시 고민이 깊어진다‘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발표…신공항, 군부대 이전 등 대형사업 성공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