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구시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중구 장뇌삼 사무실을 방문한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장뇌삼 사무실을 운영하는 사업주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의대생 유효 휴학계 제출 건수 소폭 늘어 총 만585건…수업 거부 대학 10곳
법에 쓴맛 본 의사단체…헌법소원 카드 '만지작'
많이 본 뉴스
오늘의운세
뱀띠 4월 18일 ( 음 3월 1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