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50대 여성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코로나19 확진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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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14   |  수정 2020-09-14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대구 4명 중 1명만 지역사회 감염
경북서도 해외유입 사례만 1건...전국에선 109명이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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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왼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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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14일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4명(해외유입 3명포함)이 증가한 7천112명이다. 경북에선 해외유입 확진자가 1명 나왔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지역발생 확진자는 수성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며, 지난 12일 확진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확진자는 이달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 일가족으로 20대 여성과 만 1세 미만의 남아, 여아다.

이날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수는 전국 109명(해외유입 11명 포함)이다. 소폭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휴일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도 있어 안심할 수 없는 단계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수도권에서 총 8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외에도 충남 7명, 부산·광주 3명 등이다.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누적 2만2천285명이며 격리해제된 환자는 263명이 늘어 총 1만8천489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5명이 증가해 누적 363명(치명률 1.63%)이 됐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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