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수산양식분야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0억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해양수산부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분야 공모에서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ICT기반 친환경 순환여과 양식시설 건립(15억원) △영덕군·친환경 민물고기 우량 종자 생산시설 건립(5억원)이 선정됐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양식 ICT융합기술 개발사업 분야에서는 △포항시 구룡포읍과 호미곶면 소재의 육상해수양식장 2곳이 선정되어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올해 수산ICT융합 지원사업 5개소(10억원)에 이어 2년 연속으로 ICT연계사업에 선정되는 등 양식분야 선진화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4차 산업시대를 맞아 관련 국비 지원사업 선점으로 경북 수산분야 선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관련 공모사업 등 자체사업 발굴을 통해 해양수산 스마트양식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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