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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2차전 결승에서 최종 우승한 경북도체육회 남자 컬링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
경북도체육회 남자 컬링팀이 2021~2022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하며 2년 만에 자리를 탈환했다.
경북도체육회 남자 컬링팀(스킵 김수혁·서드 김창민·세컨드 전재익·리더 김학균)은 지난 3일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2차전 결승 재경기에서 강원도청과의 11엔드 연장 접전 끝에 6-5로 승리했다.
경북도체육회 남자 컬링팀은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하면서 2022 베이징올림픽 자격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앞서 경북도체육회는 지난달 29일 1차전 결승에서 경기도컬링연맹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총 3차전으로 국가대표를 뽑는 이번 대회에서 1·2차전 모두 우승함에 따라 3차전 없이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이다.
김하균(리드)은 "2019년 대표팀으로 선발됐으나 코로나 19 사태로 세계선수권대회가 무산됨에 따라 출전하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일궈내 국가대표 자격이어서 더욱 소중하다"고 했다.
주장 김수혁(스킵)은 "이젠 올림픽이다. 내년 베이징올림픽 출전을 위해 짜진 풀랜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경북도체육회 남자 컬링팀은 올해 12월 예정된 올림픽 출전 자격대회(퀄리피케이션)에서 베이징행 티켓을 노린다.
최시웅기자 jet123@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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