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111명…지난해 3월 이후 처음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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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21 10:42  |  수정 2021-08-21 11:26  |  발행일 2021-08-21
의성 요양병원 관련 34명 확진

경주선 사업장 관련 24명 감염

경북 의성군 공립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의 여파로 21일 0시 기준 경북에서 총 111명(해외유입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도 6천615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의성 34명·경주 24명·구미 11명·김천 10명·포항 9명·경산 7명·울진 5명·영주 4명·예천 3명·안동 2명·칠곡 2명 등이다.

의성에선 공립요양병원 관련 접촉으로 34명의 무더기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경주에서도 사업장 관련 접촉으로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미에서는 볼링장과 PC방 관련 접촉 등으로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에선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10명이 신규 확진됐고,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과 음악학원 관련 접촉 등으로 9명이 신규 확진됐다.

경산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과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등을 통해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진에선 선별진료소 검사 등에서 5명이 확진됐다.

영주에서는 자가 격리 중이거나 기존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천에서도 자가 격리 중인 3명이 확진됐으며, 안동에선 자가 격리 중 확진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총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칠곡에서도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2명이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선 최근 1주일간 국내 4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63.0명으로 현재 530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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