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전국체육대회 성화, 안동서 첫 동시 봉송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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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04 17:53  |  수정 2021-10-05 07:15  |  발행일 2021-10-04 제면
211004전국체전성화(권영세,김호석1)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이 4일 오전 안동탈춤공원에 도착한 전국체전 성화를 옮겨 붙이고 있다.
211004전국체전성화(단체사진)
경북 안동구간 성화봉송 주자들이 환영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1004전국체전성화(이진봉2)
전국체육대회 성화 안동구간 마지막 주자로 나선 '강철부대' 이진봉씨.

오는 8일 구미시를 비롯한 경북 12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가 4일 오전 11시35분 안동에서 첫 동시봉송을 시작했다.


전날 인천 강화군 마니산과 구미 금오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이날 오전 10시 경북도청으로 옮겨져 하나로 합쳐지는 합화식과 출발식을 거쳐 다시 안동 탈춤공원으로 옮겨졌다.


탈춤공원에서 환영식을 마친 성화는 안동 구간인 강변 육사로 일대(탈춤공원~청소년수련관)를 4개 구간으로 나눠 봉송됐다.


성화봉송은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이 첫 주자로 나섰다.이어 김동욱 안동교육장·2018장애인아시안게임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미경·안동시청 선수단 등 16명과 시민대표 24명이 함께했다.


최근 방송 이후 화제가 된 '강철부대' 출연자 이진봉(월영당 대표)씨가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성화는 안동구간을 거쳐 의성군으로 이동해 5일간 종목별 경기가 치러지는 도내 12개 시·군과 대구시를 순차적으로 돈 후 개막일인 8일 오후 4시쯤 구미시민운동장에 도착한다.


글·사진=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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