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일꾼 의원] 장성태 영주시의원 ""세무 전문가로 영주시의 재정과 혈세 지킴이 역할 충실"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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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9   |  발행일 2021-11-10 제11면   |  수정 2021-11-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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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태 의원

"세무 전문가로 전문성을 살려 영주시의 재정과 혈세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북 영주시의회 제7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장성태(가흥1·2동, 국민의힘) 의원은 세무사라는 직업을 가진 조세 전문가답게 영주시 재정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있다.


경북전문대를 졸업한 후 영주세무서에서 근무하면서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그는 영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영주시의 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 시원은 "국민의 혈세인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돼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면서 "특히 의회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를 철저히 하면서 잘 못 한 부분에 대해 과감하게 지적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0년 제6대 지방선거에 입성해 3선을 지낸 장 시의원은 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있다. 아울러 지역 개인택시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조례 제정에도 힘썼다.


장 시의원은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개인택시 차고지 신고를 면제해주는 조례와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 개정을 발의해 이들에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장 시의원은 "통상적으로 지역 의원들은 세입보다 세출에 집중하지만, 세입과 세출은 연결된 사항이기 때문에 함께 살펴봐야 한다"면서 "결산 심사에서 특별회계의 경우 일반 기업에서 사용하는 회계 기준으로 결산하는 것과 많은 정보가 담긴 결산서를 통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주시 재정과 관련해서도 장 시의원은 "자체 재원 규모는 인구와 면적이 기준이 될 수 있어 영주시를 비롯해 도내 기초자치단체 대부분이 열약하다"며 "지역의 자체 재원은 10~20%고 나머지는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는 예산이기 때문에 실제로 영주시가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체 활용 예산이 작더라도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영주시가 진행할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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