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남후면 야산에서 산불 발생해 산림당국 진화 작업 중

  • 양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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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18 13:18   |  수정 2022-01-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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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남후면 산불 현장 사진. <산림청 제공>

18일 낮 12시46분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산59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인력 79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 현장은 초속 3.9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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