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추리 수사극 '쉬어매드니스' 24일까지 대백프라임홀 무대에 오른다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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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18  |  수정 2022-07-15 13:31  |  발행일 2022-07-18 제면
쉬어매드니스_포스터
연극 쉬어매드니스 포스터. <대구백화점 문화사업팀 제공>

대백프라자 대백프라임홀에서 오는 24일까지 코믹 추리 수사극 '쉬어매드니스'가 무대에 오른다.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보스턴에서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미국 역사상 최장기 공연'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작품이다. 전 세계 22개 도시의 공연장에서 꾸준히 공연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극이다. 국내에서는 2006년 초연됐으며, 국내 최초의 관객 참여극 연극으로 2021년 인터파크 전체 연극 부문 연간 1위를 등극했다.

연극은 미용실 위층에 살고 있던 한 유명 피아니스트가 의문의 살해를 당한 사건을 다룬다. 잠복하고 있던 형사들은 미용실에 함께 있던 사람들을 용의자로 지목한다. 이 광경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관객들은 목격자이자 배심원이 돼 용의자들의 행적을 캐묻는다. 연극은 관객이 직접 참여해 극을 이끌어 나가는 이머시브(immersive) 형태로 진행되며, 매회 공연마다 다른 결말이 펼쳐진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3·7시며, 월요일 공연은 없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입장료는 일반석 R석 3만 5천 원, S석 3만 원이며 온라인 예매 등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 (053)420-8088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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