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 3년 만에 개최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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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2   |  발행일 2022-09-23 제18면   |  수정 2022-09-22 14:45
24~25일 20개 종목 구·군 대항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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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24~25일 북구 고성동 시민체육관 등 시내 일원 1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코로나 19 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이다.

파크골프,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볼링, 태권도 등 20개 종목에 걸쳐 2천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 구·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승부를 펼친다. 시민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동호인들의 단결을 위한 대회인 만큼, 종합순위는 가리지 않고 각 종목별 시상으로 화합을 도모한다.

대구경북 상생 화합을 위해 경북선수단도 5개 종목에 참가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에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구청장·군수, 구·군 체육회 및 종목별 경기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개막식 전·후 행사로 태권도 시범, 줌바·밸리댄스 공연과 미스트롯 출신 홍자 및 원미연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있을 예정이다. 참석한 시민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생활대축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고 건강한 생활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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