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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제 사진작가 제공 |
김천 수도산 (국립 김천치유의 숲)을 물들인 단풍이 가을의 절정을 연출하고 있다. 수도산(1천316m)은 자작나무와 낙엽송이 군락을 이룬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개설된 트레킹 코스와 천년 고찰(청암사와 수도암)을 품고 있어 연중 찾는 이가 많다. 숙박시설(수도산자연휴양림)도 갖추고 있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박현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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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제 사진작가 제공 |
김천 수도산 (국립 김천치유의 숲)을 물들인 단풍이 가을의 절정을 연출하고 있다. 수도산(1천316m)은 자작나무와 낙엽송이 군락을 이룬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개설된 트레킹 코스와 천년 고찰(청암사와 수도암)을 품고 있어 연중 찾는 이가 많다. 숙박시설(수도산자연휴양림)도 갖추고 있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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