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능성적표 9일 통지,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공개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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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8 14:19
한국교육과정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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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이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수험생들에게 통지된다.

8일 교육청에 따르면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시 교육청에서 성적통지표를 1부씩 받을 수 있다. 다만, 시험편의 제공대상자 중 재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시교육청이 아닌 재학 중인 학교에서 성적통지를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원서접수처에 방문해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직계가족이 성적표 대리 수령을 하려면 수험생 신분증과 수험표 외에 대리수령인과의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및 대리수령인 신분증을 추가로 지참해야 한다.

성적증명서는 온라인 발급사이트에서 수험생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재학생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방문 및 팩스·우편 발급도 가능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3학년도 수능 성적의 표준점수 평균은 국어에서는 여학생이, 수학에서는 남학생이 높았고, 1·2등급 비율은 국어, 수학에서 남학생이, 영어에서 여학생이 높았다고 밝혔다.

표준점수 평균, 1·2등급 비율 모두 사립 학교가 국공립 학교보다 높았으며, 국어에서 여고가, 수학에서는 남고가 가장 높았고다. 또한 1·2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남고가 가장 높았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실채점' 성적을 바탕으로 3주 남은 정시 원서접수 전략을 세우라고 수험생들에게 조언했다.

한편, 수능 성적표에 표시되는 수치는 영역별로 자신이 획득한 표준점수, 백분위, 그리고 등급이다.

표준점수는 원점수 평균으로부터 자신의 원점수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나타내는 상대적 점수다. 백분위는 자신의 표준점수가 상위 몇 %인지 보여준다. 백분위 80은 상위 20%라는 뜻이다. 등급은 백분위에 따라 결정된다. 상위 4% 이내면 1등급, 2등급은 상위 11% 이내, 3등급은 상위 23% 이내 등으로 9등급까지 이어진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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