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일 새벽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해맞이공원에서 열린 '2023 계묘년 해맞이 행사'를 찾은 많은 시민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코로나19 규제가 해제된 후 3년 만의 새해 일출 행사였다. 360도 전방위로 디지털 합성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