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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미를 찾은 이후 구미시청 본관을 비롯해 구미시 곳곳에 대통령 방문과 SK그룹 투자에 대한 감사 현수막이 150여개나 걸렸다.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SK그룹의 통 큰 투자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반드시 구미에 유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구미시 제공>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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