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김하수(가운데) 청도군수와 한재미나리 생산농민들이 수확한 한재미나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청도 한재미나리는 청도읍 한재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미나리로, 1985년 무렵 청도시장에서 출하된 후부터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청도군 제공> 박성우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