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2시 14분경 경북 성주군 수륜면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80대 어르신이 쓰러진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85 남)는 온탕 내 쓰러진 채 발견되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생명을 구하진 못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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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2시 14분경 경북 성주군 수륜면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80대 어르신이 쓰러진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85 남)는 온탕 내 쓰러진 채 발견되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생명을 구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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