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복순 군위군의회 특위 위원장, 신공항 특별법 제정 조속처리 촉구 성명서 발의

  • 마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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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15 17:48  |  수정 2023-03-16 09:08  |  발행일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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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복순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군위군의회 의원들이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 조속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한 뒤, 현수막을 펼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군위군의회 제공
군위군의회가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조속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군의회는 15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복순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발의한 성명서를 채택하고, 신공항특별법 조속처리를 촉구했다.

군의회가 채택한 성명서는 지난 2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에서 3건의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을 계류 시켜 통과를 무산시킨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국토 균형개발과 경제발전 도모를 위해 여·야는 물론 지역 이기주의와 관련 부처의 이해관계를 초월한 대승적인 자세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국민과 국익을 위한 신공항 사업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 것과 함께, 국제사회로 향한 관문 확대로 수도권 일극화에 따른 부작용 해소와 지방 생존 및 자치역량의 성숙을 도모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홍복순 위원장은 "신공항 특별법을 3월 국회에 통과 시켜 수도권 중심 정책에 따른 부작용 해소는 물론, 국토의 균형개발과 경제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면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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