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에스 2연상, 대유에이텍 상한가 입성 배경은?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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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1-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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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 주가가 연일 강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50분 현재 씨씨에스(066790)는 전 거래일보다 29.73%(825원) 상승한 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씨에스는 전날에도 상한가 마감했다.

앞서 씨씨에스는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 관련, 10명의 사내외이사와 감사 후보를 확정했다. 특히 사내이사 후보 4명 중에는 LK-99를 개발한 인물이 포함됐다. LK-99는 상온 초전도체 여부를 놓고 공방이 일었던 물질이다.

씨씨에스는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 관련, 10명의 사내외이사와 감사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사내이사 후보 중에는 LK-99를 개발한 인물이 포함됐다는 소식이다. LK-99는 상온 초전도체 여부를 놓고 공방이 일었던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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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시각 대유에이텍도 상한가 입성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이 잇따른 자산 매각으로 그룹 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니아전자(옛 대우전자)의 경영난과 임금체불로 촉발된 그룹 전반의 위기가 봉합될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대유위니아 그룹은 대유에이텍 종속회사 스마트홀딩스가 소유한 골프장 몽베르CC 운영에 대한 영업권을 엠파크에 팔았다.

오늘(3일) 대유위니아 그룹과 엠파크는 3천억원에 몽베르CC 매각 계약을 맺었다. 중고차 매매단지를 운영하는 엠파크는 동화그룹 계열사인 한국일보사의 100% 자회사다.

몽베르CC는 대중제와 회원제가 결합된 36홀 골프장으로 대유위니아그룹은 지난 2011년 370억원에 골프장을 인수한 바 있다.

양도가액은 3천억원, 양도 목적은 '부채상환을 위한 재원 확보'로 공시됐다. 양측은 이번 달 안에 잔금 등을 치루고 계약을 종결할 예정이다.

대유위니아 그룹은 주요 계열사가 법정관리 절차를 밟는 등 경영난에 시달리자 자산 매각을 통해 553억원 규모의 임금체불 상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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