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0억대 투자 사기' 전청조 1심 징역 12년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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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14 14:54  |  수정 2024-02-14 14:58
[속보] 30억대 투자 사기 전청조 1심 징역 12년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 송치가 결정된 전청조 씨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청조(28)가 1심 재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전청조는 지난해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여 30억원대 금액을 편취하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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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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