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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 송치가 결정된 전청조 씨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
전청조(28)가 1심 재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전청조는 지난해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여 30억원대 금액을 편취하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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