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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면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던 '김천 자두'가 지난 3일 첫 출하됐다. 이날 출하된 자두는 김천시 개령면 한 농가의 시설 하우스에서 재배된 것으로, 지난 1월 초부터 하우스 가온에 들어가는 등 정성을 쏟은 끝에 노지재배보다 50여 일 앞당겨 수확할 수 있었다. 현재 김천의 자두 시설재배 면적은 7.18ha이며, 노지재배 자두가 출하되기 이전인 6월 중순까지 생산된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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