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으로 등산 간다"더니 연락 끊긴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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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08 16:47  |  수정 2024-05-08 17:57  |  발행일 2024-05-08
경찰 등 지난 6일 실종신고 받고 60대 남성 수색 나서
8일 오전 팔공산 능선 인근서 숨진 채 발견돼
동구경찰서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대구 동구 팔공산에 등산을 하러 갔다가 연락이 두절된 60대 남성이 실종신고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대구 동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쯤 60대 남성 A씨 가족으로부터 "A씨가 팔공산에 등산을 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장 A씨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8일 오전 10시40분쯤 팔공산 톱날바위 능선 인근에서 A씨를 찾았으나,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동현기자 leed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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