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한 중학교 여학생 몰카 촬영 유포…경찰 수사 중

  • 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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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09 19:35  |  수정 2024-05-09 19:46  |  발행일 2024-05-09
여중생 치마 속 몰래 촬영
구미경찰서
구미경찰서 전경<영남일보 DB>

경북 구미지역 여중생의 치마 속을 몰래 찍은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9일 구미교육지원청,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의 치마 속을 몰래 찍은 영상이 텔레그램에 유포됐다.

영상을 본 같은 학교 학생이 학교 측에 알렸고 경찰은 수사에 들어갔다. 몰카 피해 학생은 1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당 학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으며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미지역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를 상대로 한 몰래카메라를 촬영하는 일이 발생했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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