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장에서 오도창(가운데) 영양군수 등 내빈들이 11일 1천219인분 비빔밥 만들기 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영양읍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12만명이 찾아 60억원의 경제 효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양군 제공〉 강민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수험생 수시 수도권 지원율, 최근 5년새 최저포스코퓨처엠, 글로벌 완성차 계약으로 부활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