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센터 요원 '눈썰미'로 새벽시간 차량털이범 붙잡아

  •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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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3 11:15  |  수정 2024-05-13 11:20  |  발행일 2024-05-13
13일 오전 3시15분쯤 주차된 차량 강제로 열고 금품 훔치려 한 4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동구경찰서
대구 동부경찰서

새벽 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된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털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절도 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15분쯤 대구 동구 효목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동구청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에 의해 발각됐다. 해당 관제요원은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며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현기자 leed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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