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에 의료 검진센터 생긴다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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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5  |  수정 2024-05-14 21:11  |  발행일 2024-05-15 제11면
안동시-아론, 투자협약 체결
최첨단 장비 등 58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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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북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권기창 시장과 <주>아론 백수현 대표가 경북연세 검전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동시 제공>

경북도청 신도시에 최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춘 검진센터가 들어선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주>아론(대표이사 백수현)과 경북연세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론은 580억 원의 규모로 도청 신도시 내 경북연세 검진센터를 설립, 최첨단 검진센터와 복합 클리닉 서비스로 의료 중심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에 7층 높이의 건물을 건설하고 CT 및 MRI 등 최첨단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의료진을 구성,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백수현 대표이사는 "경북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하기 위해 안동시를 선택했고, 가장 효과적인 의료시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복지의 메카 역할을 할 수 있는 검진센터가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권기창 시장은 "도청 소재지가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젊은 층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중앙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가진 우리 안동시의 이점을 잘 살려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주거환경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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