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석 의협회장 "전공의 죄 없는 것, 모든 국민들이 안다"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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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20 10:28  |  수정 2024-06-20 10:38  |  발행일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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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0일 오전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관련 추가조사를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을 부추긴 혐의로 수사를 받는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이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임 회장을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불러 조사했다.

오전 10시3분쯤 경찰에 출석한 임 회장은 조사에서 어떤 부분을 소명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공의가 특별한 죄가 없다는 것은 의사 회원뿐 아니라 전 국민이 아는 내용"이라며 "나를 포함한 의협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죄·혐ㄴ의 여부 또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번 소환 조사를 거부한 이유가 무엇인가', '27일 무기한 휴진 예고가 전공의와 사전 소통된 것인가' 등 취재진의 물음에는 답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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