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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4일 대구도시철도 동대구역에 설치된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 접종 독려 공익광고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3주 차(1월 12∼18일) 독감 의심 환자는 1천 명당 57.7명으로 유행 기준치(8.6명)의 약 7배에 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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