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첫 치약, 자연에서 찾다"
천연 어린이 치약 브랜드 '잭앤질(Jack N' Jill)'의 6가지 과일향 제품이 귀여운 토끼 컵과 칫솔과 함께 진열돼 있다.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함유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유기농·비건 인증을 받은 잭앤질 치약은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강케어 제품으로 전 세계 80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국내 대표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아난티(ANANTI)'에서 세계 1위 천연 어린이치약 브랜드 '잭앤질(Jack N' Jill)'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키앤스톤(대표 권중일)은 '잭앤질'이 아난티 부산 앳 코브, 빌라쥬 드 아난티, 아난티 코드 내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이터널저니'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잭앤질'은 1949년 호주에서 시작된 천연 어린이 구강케어 브랜드로, 자일리톨 40% 함유, 에코서트(ECOCERT) 완제품 인증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제품이다.
현재 80개국 이상에서 판매 중이며, 아마존·홀푸드·에러원 등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 어린이 천연치약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함유한 무불소 치약 6종과 친환경 칫솔 등 총 13종이다.
모두 USDA 유기농 원료 인증, 에코서트 내추럴 인증, PETA 비건 인증, EWG 그린 등급 원료 등 까다로운 국제 인증을 취득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아난티 리조트 내 편집샵 '살롱 드 이터널저니'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아난티의 공식 온라인몰 '이터널저니'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터널저니는 프리미엄 식료품·뷰티 제품은 물론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투숙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키앤스톤 김시온 브랜드 전략팀장은 “잭앤질은 아이의 첫 치약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아난티 리조트를 찾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잭앤질은 최근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 입점을 마쳤으며, 5성급 호텔과 프리미엄 유통 채널로 공급을 확대 중이다.

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