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1일 815 광복절 특사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경제발전 공로가 있는 경제인과 중소기업인, 영세상공인 등에게 경제살리기에 동참할 기회를 부여하고, 민생경제 저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경제인 16명이 포함됐다.
정재훈
서울정치팀장 정재훈입니다. 대통령실과 국회 여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속보]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복권…삼성전자 임원 등 광복절 사면 명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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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1 16:10 | 발행일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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