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전선 훔쳐 팔아

  • 마태락
  • |
  • 입력 2012-05-15 07:47  |  수정 2012-05-15 07:47  |  발행일 2012-05-15 제6면

칠곡경찰서는 14일 낙동강 다리 공사현장에서 전선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혐의로 유모씨(5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6일 밤 낙동강 다리 공사현장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산소용접기와 전선절단기 등을 이용해 시가 900만원 상당의 전선 630m를 1m 간격으로 절단한 뒤 자신의 1t 화물트럭에 옮겨 싣고 평소 알고 지내던 고물상 업주에게 10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다.

칠곡=마태락기자 mtr21@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