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수 작 |
대구문화재단 가창창작스튜디오의 새로운 입주작가 소개전이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제목은 ‘, 그리고,’전이다. 접속 부사 ‘그리고’와 ‘그림을 그리다’라는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다.
올해 국내작가로는 김승현, 김준성(도저킴), 손준영, 이지선, 임재강, 정윤수, 진민욱, 최경진, 최승준, 홍정우가 뽑혔다. 또 1차 해외 작가로는 미국의 마이클 울린과 인도의 프라탑 모레이가 입주했다. 14일까지. (053)430-1266
조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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