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민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지향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2020년 10월 구미에서 열린다. 구미시는 15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제101회 전국체전 주개최지로 구미시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북에서 열린 전국체전은 2006년 김천시의 제87회 대회 이후 14년 만이고, 구미는 1978년 시 승격 이후 42년 만에 처음이다.
구미시와 경북도내 2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는 임원, 선수단, 응원단 등 5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로 회색빛 산업도시의 오명을 씻고 체육도시로의 이미지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새로운 100년을 달려가는 대한체육의 위상에 걸맞게 전 국민의 축제가 되도록 착실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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