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경북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현장 진단토론 세미나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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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0   |  수정 2020-05-20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경북대와 함께 지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현장 진단토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21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변화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미디어교육 현장 진단토론 및 방향제시'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동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장 교육 실무자 및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강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세부 주제 발표 및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중등교육(5월 21일) △초등교육(5월 28일) △대학교육(6월 18일) △교육정책 및 행정(6월 25일) 등 4개 분야로 나눠 세미나를 진행한다.
학교 현장에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청도 이서고 백규철 교사, 김천 아천초 김정호 교사,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김성해 교수 등이 최근 온라인 및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 교육 현황을 들려준다. 또 학교에 파견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강사 7명이 참여해 학교에서 펼치고 있는 미디어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이야기한다.
대구시교육청 오지석 장학사는 교육 정책 및 행정 담당자의 시각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우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장은 "미디어의 무분별한 확산과 가짜뉴스가 넘치는 요즘,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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