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국내 최대 규모 학생창업 공모전 '창업 유망팀 300'에 6개 팀 뽑혀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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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27   |  발행일 2020-07-27 제16면   |  수정 2020-07-27
올해 교육·과기부 공동 주최
8월 크라우드 펀딩 평가예정
'통합본선 35개팀' 진출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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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6개 팀이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진출했다. 대구대 학생들이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대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을 듣고 있다.

대구대의 6개 창업 팀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0 학생 창업 유망팀 300'에 진출했다. 창업유망팀 300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우리나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구대 창업 팀인 △EVERING(팀장 김병권)의 'QR코드를 이용한 전자 주문 결제 시스템' △G.F(팀장 허성민)의 퇴직자&구직자 매칭앱 'Support For You' △ME-N(팀장 최정아)의 'YOLO KIT' △Muesli(팀장 신용혁)의 '사용자 추천 기반 고음질 서브컬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이 선정됐다.

또 대구대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은 △하이파인더(팀장 신유참)의 '앱 기반 중소기업 현장기술직을 위한 자동 매칭 구인 구직 플랫폼' △ Hyeon do(팀장 김성현)의 '기초학습능력 증진 학습프로그램 Study Pro'도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선정 팀은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진행 중인 △창업동아리 사업(EVERING, G.F, ME-N, Muesli) △예비창업패키지 사업(EVERING, 하이파인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EVERING, 하이파인더, Hyeon do, ME-N) 등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아 공모전에 도전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300개의 학생 창업 팀은 오는 8월로 예정된 학생 유망팀 300 모의 크라우드 펀딩에 참가해 상호 평가 및 국민 평가 등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도전 K-스타트업 2020 통합본선'에 진출할 35개 팀이 최종 결정된다.

대구대 Muesli 팀의 신용혁(컴퓨터공학전공 2학년) 팀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에 힘입어 전국 대학의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300개 창업유망팀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이 여세를 몰아 도전 K-스타트업 2020 통합본선 35개 팀 내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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