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한 달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최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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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02   |  수정 2020-08-02

지난 6월29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달동안 나오지 않던 경산지역에 7월31일 경산시 남천면 이모집에 다니러 온 박모씨(38)가 확진을 받은데 이어 박씨의 생후 4개월 된 딸이 1일 확진을 받아 경북대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살고있는 박씨는 지난달 29일 남천면에 딸과 함께 왔는데 성남에 있는 박씨의 어머니가 확진을 받으면서 연락을 해와 경산시보건소에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모부와 이모, 이종사촌 등 4명은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로써 경산시 누적확진자는 641, 누적사망자는 29명이다.
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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