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택시할증 요금안내 표지판, 맞춤형 관광지 안내표지판으로 변신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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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21   |  수정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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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는 쓸모가 없는 시·군 경계 택시할증 요금안내 표지판을 맞춤형 관광지 안내표지판으로 새 옷을 갈아 입혔다.<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쓸모가 없는 시·군 경계 택시할증 요금안내 표지판을 맞춤형 관광지 안내표지판으로 새 옷을 갈아입히는 반짝 아이디어로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설치된 칠곡·군위·의성군과 구미시의 시·군 경계 표지판은 지난해 3월부터 경계를 벗어날 때 할증요금 부과로 바뀐 택시 요금제도에 따라 더는 쓸모가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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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는 쓸모가 없는 시·군 경계 택시할증 요금안내 표지판을 맞춤형 관광지 안내표지판으로 새 옷을 갈아 입였다.<구미시 제공>


    이에따라 구미시는 철거할 예정이던 16개 시·군 경계 표지판을 인근 관광명소를 직선거리를 알려주는 맞춤형 관광지 안내표지판으로 바꿔 효용성을 높였다.

    전명희 구미시 관광진흥과장은 "공무원의 아이디어로 버려진 표지판을 이용해 구미를 찾는 여행객에게 관광지를 알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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