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비트코인 등 폭락, 이번엔 중국 은행 경고 때문?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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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19 13:44  |  수정 2021-05-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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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티/빗썸 캡처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을 비롯해 대부분의 코인 가격이 폭락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암호화폐에 대해 다시 한번 경고하고 나서자 급락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19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기준 1비트코인 가격은 5천0200천원대로 전일(24시간 전) 대비 5.78%가량 떨어졌다.

같은 시간 또 다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503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지하는 도지코인 역시 가격 하락을 면치 못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526원, 520원으로 전일대비 11.60%와 12.50%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과 리플은 오전 한때 가격이 올랐지만 다시 떨어졌다. 빗썸에서는 이더리움은 3775천원 6.56% 떨어졌고, 업비트에서는 3825천원로 하락했다.

이외에도 리플 이더리움클래식 이오스 등도 큰폭으로 하락했다.

일각에서 전망한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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