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일 밤 11시가 지나자 대구 수성못의 한 편의점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영업제한을 피해 야외테이블에 앉아 술자리를 갖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대구역에 드리운 ‘만촌네거리의 그림자’…대구시 고민이 깊어진다‘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발표…신공항, 군부대 이전 등 대형사업 성공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