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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진호양궁장(영남일보 DB) |
예천 출신 궁사들은 국제대회에서 범접할 수 없는 성과를 이뤄냈다. 1979년과 1983년 두 차례 세계선수권에서 도합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양궁 신궁 계보의 시조인 김진호(59·한국체대 교수)를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윤옥희(36·예천군청)는 예천이 낳은 최고 궁사다.
지난 10일부터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제48회 한국 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중고양궁대회가 열렸다. 또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양궁대회도 같은 날 막을 올려 열띤 경쟁에 들어갔다.
예천군은 그동안 전국적인 양궁대회를 개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질 없이 대회를 진행했다. 최신 시설을 갖춘 예천은 굵직한 대회를 개최하는 데 제격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출신 양궁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지역민들의 자긍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김제덕이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꿈을 키운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에서 제2의 김진호, 김제덕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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