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 스마트 생태공장으로 전환 추진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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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25   |  발행일 2021-08-26 제12면   |  수정 2021-08-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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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스마트 생태공장 전환을 추진한 대동금속 작업 현장.<대동그룹 제공>

대동그룹의 계열사인 주물부품 전문기업 <주>대동금속이 올해부터 스마트 생태공장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환경부 '스마트 생태공장구축사업'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대동금속은 정부지원 10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을 투입해 원자재 용해, 주입, 냉각, 후처리 등 주물 부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분진 등의 환경 유해 물질을 제거 또는 저감 하는 다양한 환경 설비 및 시스템을 구축한다.


권태경 대동금속 사장은 "올해 말까지 스마트 생태 공장을 위한 환경 설비 공사 완료를 목표로 현재 환경 컨설팅 전문업체로부터 환경 컨설팅을 진행중"이라며 "환경 투자는 작업 환경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업무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어 앞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금속은 1947년 대동의 주조사업부로 시작해 87년 별도 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93년 현재의 대동금속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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